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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 이래서야

조원영 기자 입력 2023.08.11 11:37 수정 2023.08.11 11:39

영덕야성초등 앞 안전휀스 파손된 채 수 개월 방치
강구초등 앞 어린이보호구역 보도블럭 일부 파손

↑↑ 사진은 5개월넘게 파손된 채 방치된 영덕야성초등학교 앞 안전휀스.

영덕 지역 내 초등학교 앞 안전 휀스를 비롯한 안전 시설물들이 훼손되어 방치되고 있어 시설물 점검을 통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강구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깔린 보도블럭의 경우 차량들이 주·정차를 하면서 파손된 곳이 곳곳에 눈에 띄고 안전 휀스는 없는 곳이 많으며 특히, 가장 학생 수가 많은 영덕야성초등학교 앞 안전 휀스의 경우 차량들이 주·정차를 하면서 여러 곳이 파손되어 5개월 넘게 방치된채 존치되어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도로 미관 저해'로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영덕군이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 존 내 설치된 안전 시설물이 파손된 지 5개월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어 영덕군의 어린이 보호 구역 시설물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 파손된 안전펜스를 노끈으로 묶어 둔 채 방치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도로 미관마저 해치고 있어 영덕군이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설치된 안전 시설물 관리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어린이 보호 구역 내에서 교통사고를 발생하면 피해자 합의와 관계없이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대한 교통 법규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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