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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남자의 말이 자꾸 귀에 맴돌았다.”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아’요즘 곳곳에서 참도 많이 듣는 말이다.
요즘 세대간 갈등이 극심하다고 한다. 젊은이들은 어른신을 공경하기는 커녕 꼭 막힌 골통들이라고 하며 가까이 하기를 싫어한다. 어른들은 소위 MZ세대(1980년초-2000년초애 출생한 세대)가 이기적이고 버릇없다고 撳撳(감정을 누를 흠)하면서 혀를 끌끌 찬다. 진짜 문제는 어느 장소애서나 자신이 조금만 불리해지면 “내가 누구를 잘 알아? 내가 왕년에 말이야 ...”라는 말로 젊은이들의 입을 털어 막아 버리는 일부 어르신들의 태도다. 이런 어르신들을 젊은이들은‘꼰대,꼴통’이라 일컫는다. 아무도 궁금해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은데 관공서에서, 시장에서, 주차장 등에서 자신의 신상을 알리려고 싶어하는 이들을 누가 존경하고 인정해 주겠는가?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 답은 필자는 행복한 사람들은 오늘 그리고 현재에만 충실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르므로 그들은 과거 이야기를 꺼내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하고 싶다. 실제로 내가 만난 행복한 사람들은 과거의 화려한 것 때문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사회적(社會的) 능력(能力)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의 과거사를 꺼낼 필요도 이유도 없다. 반대로 불만에 가득차 세상과 남 탓만하는 이들은 곳곳에서 소리만 질러 된다. 명함이 없어도 직함이 없어도 마땅한 직업이 없어도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은 절대로 남들을 원망하지 않으고 괴롭히지 않은다.
“과거를 묻지마세요.”“과거를 말하지 말아야요”라는 노래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