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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덕의 푸른 숲과 바다에서 다함께 웃어요!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22 18:03 수정 2026.09.22 18:05

안덕초, 전교생이 함께 떠난 꿈과 추억의 영덕 수학여행

↑↑ 안덕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덕 일대에서 자연과 역사, 즐거움이 어우러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사진=안덕초 제공


안덕초등학교(교장 허학수)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덕 일대에서 자연과 역사, 즐거움이 어우러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 속에서의 힐링, 신나는 문화·레저 체험, 그리고 뜻깊은 역사 탐방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높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다 함께 산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하얀 모래밭이 펼쳐진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모래성 쌓기와 해변 놀이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겨뤄온 노래와 춤 등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발산했고 알록달록 신기한 ‘솜사탕 공연’을 관람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 안덕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덕 일대에서 자연과 역사, 즐거움이 어우러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사진=안덕초 제공


또한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현장인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견학하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바다에서 놀고, 밤에는 장기자랑을 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학수 교장은 “전교생 모두가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주어 기쁘다”라며 “이번 영덕 수학여행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정을 더 깊게 나누고 가슴 따뜻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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