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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덕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덕 일대에서 자연과 역사, 즐거움이 어우러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사진=안덕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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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초등학교(교장 허학수)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덕 일대에서 자연과 역사, 즐거움이 어우러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 속에서의 힐링, 신나는 문화·레저 체험, 그리고 뜻깊은 역사 탐방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높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다 함께 산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하얀 모래밭이 펼쳐진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모래성 쌓기와 해변 놀이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겨뤄온 노래와 춤 등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발산했고 알록달록 신기한 ‘솜사탕 공연’을 관람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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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덕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덕 일대에서 자연과 역사, 즐거움이 어우러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사진=안덕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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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현장인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견학하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바다에서 놀고, 밤에는 장기자랑을 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학수 교장은 “전교생 모두가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주어 기쁘다”라며 “이번 영덕 수학여행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정을 더 깊게 나누고 가슴 따뜻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