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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임승필 울진군의장 “군민 이익 최우선…주민 참여형 의정 펼치겠다”

박문희 기자 입력 2026.07.17 09:41 수정 2026.07.17 09:44

제10대 울진군의회, 협치 속 감시·견제로 장기적 지역 발전 모색생활정치 강화하고 주민 소득·만족도 중심의 사업 심의 강조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제10대 울진군의회 의정 방향으로 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주민 참여형 의정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의장은 집행부와 협치하되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각종 사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과정에서도 울진군과 군민의 장기적 이익을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는 모든 사업의 시작과 끝에는 주민 소득과 이익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기적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울진의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중장기 주민이익형 사업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도 바꾸겠다고 했다. 낮은 자세로 민의를 경청하고 주민 생활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을 존중하고 충분한 설득과 협의를 거치겠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내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기 위해 의회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울진지역은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분열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제10대 울진군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과 화합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주민 의견이 사업 전반에 반영되는 참여형 행정을 의회가 어떻게 정착시킬지가 향후 과제로 꼽힌다. 군민 이익과 지역 화합을 앞세운 제10대 울진군의회의 의정활동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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