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인사위원회가 의회사무과 민정 의정팀장을 5급 승진 의결 대상자로 결정했다.
박수하 주무관과 안수민 주무관은 8급 승진 대상자로 의결됐다. 울진군의회는 지난 7월 13일 이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취지에 맞춰 자율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단행됐다. 소속 공직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울진군의회는 기대했다.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은 “이번 인사는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꾸준히 추진한 자체 인사 역량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를 추진해 소속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