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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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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왕산국립공원/사진=청송군 제공 |
청송은 주왕산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품은 대표적인 청정 관광지로, 시원한 계곡과 폭포, 울창한 숲은 물론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특색 먹거리까지 갖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기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
■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연의 신비, 얼음골
↑↑ 얼음골/사진=청송군 제공
주왕산면 팔각산로에 위치한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청송의 대표 피서 명소다. 주왕산에서 영덕 옥계계곡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조성된 얼음골 인공폭포는 시원한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혀주며, 기온이 높아질수록 얼음이 생기는 독특한 자연현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걷기만 해도 힐링, 주왕산국립공원
↑↑ 주왕산국립공원 용추폭포/사진=청송군 제공
청송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주왕산국립공원에서는 용추폭포와 절구폭포, 용연폭포를 비롯해 기암, 시루봉, 학소대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탐방로가 비교적 완만하게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더욱 시원한 풍경을 선사한다.
■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청송백자
↑↑ 청송백자 체험/사진=청송군 제공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청송백자 전시·체험장을 방문해 볼 만하다. 5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청송백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천연 도석으로 빚은 맑은 크림빛 백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물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청송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여름 보양식
↑↑ 약수닭백숙/사진=청송군 제공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달기·신촌 약수탕의 철분이 풍부한 천연 탄산 약수는 청송의 대표 명물이며, 이 약수로 끓여낸 약수 닭백숙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지"라며 "올여름 청송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무더위를 잊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송만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