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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16 12:30 수정 2026.07.16 12:31

청송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처리 담당교사 연수

↑↑ ‘2026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사진=청송교육지원청 제공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이 15일 오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처리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갑자기 내리는 비를 막아주는 커다란 우산처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선생님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성사안 처리의 절차와 지침을 이해하고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단계별로 대응하는 핵심 매뉴얼을 익혔다. 또한 성사안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과 성고충 상담원이 피해자의 마음을 마음을 다독이고 보호하는 구체적인 상담 기법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막하게 느껴졌던 사안처리 절차를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특히나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며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역량을 키워 성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청정 청송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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