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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립공원 최초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15 11:24 수정 2026.07.15 11:26

계곡 물길 따라 걷는 이색 테마형 생태관광으로 지역 활성화 도모

↑↑ 절골 계곡길을 따라 걷는 '첨벙' 트래킹/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가 7월부터 절골계곡 일원에서 테마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첨벙’트레킹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첨벙’트레킹은 국립공원 최초이자 유일한 계곡 물속을 걷는 트레킹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국립공원 큐레이터*가 안내하는 생태관광 형태로 운영한다. 국립공원 큐레이터의 안내를 통해 절골계곡의 생태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탐방객이 자연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물속을 걷는 활동 특성을 반영하여 사전 안전교육과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운영 과정에는 전문 인력이 동행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안호경 소장은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주왕산국립공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탐방객의 다양한 수요를 지역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프로그램 예약 안내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 → 예약하기(탐방프로그램) → ‘주왕산’ 선택 → 주왕산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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