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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署, 레미콘 업체 대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1.28 11:37 수정 2026.01.28 11:38

결빙 취약 구간 교통안전 교육 실시

↑↑ 청송경찰서가 27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레미콘 업체(청송동국)를 대상으로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사진=청송경찰서 제공

청송경찰서(서장 김택수)가 27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레미콘 업체(청송동국)를 대상으로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출‧퇴근 시간대 및 새벽 시간대에 대형 차량 운행이 잦은 레미콘 업체 특성을 고려해, 결빙 취약 구간에서의 사고 예방과 운전자 경각심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교량‧터널 입구 등 결빙 취약 구간을 안내하고, 결빙 시 감속 운행 및 급제동‧급조향 금지, 사고 발생 시 안전조치 요령, 대형차량 음주운전 사고 등에 대해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였다.

특히 최근 발생한 결빙 교통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대형 화물차량의 사고가 연쇄 추돌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하였다.

김택수 서장은 “결빙 구간에서는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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