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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아침을 여는 초대시] 희망 만드는 새해 병오년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1.16 10:59 수정 2026.01.16 11:03

솔뫼 임 충 빈

황망하던 잿더미를 보란 듯이 새롭게
해묵은 것 뒤로하고 새 희망 키우며
꿋꿋하고 당당하게 이겨 내며 살아가는
우렁찬 희망 소리 함께 외치는 우리, 영덕!

오붓하게 가꾸고 보듬어 가는 나날이
너와 나의 땀과 노력 모으고 쌓아가니
행복에 겨워 넘쳐나는 웃음소리 박수까지
새해는 갈등과 시기, 다툼과 비난하지 않고
불평과 불만, 대립과 이기를 먼저 버리자
영덕만이 소소하게 느껴보는 잔잔한 재미

새해,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희망의 시발점
힘든 일 마다않고 부지런히 헤쳐가며
사랑 속에 웃으며 살아가는 우리, 영덕인
벅찬 감동의 새해, 병오년은 행복 열지어다.

■ 임충빈 (애독자, 영덕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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