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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울진 해맞이공원 지하 펌프실서 60대 작업자 3m 추락 중상

박문희 기자 입력 2026.01.14 20:18 수정 2026.01.14 20:19

점검 중 사다리서 미끄러져…소방 구조대 구조 후 병원 이송용역업체 직원 포함 3명 작업 중 사고…경찰, 경위 조사


1월 13일 경북 울진군 해맞이공원 소방시설 지하 펌프실에서 60대 작업자가 점검 작업 도중 3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 소방본부와 울진군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2분쯤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해맞이공원 소방시설 지하 펌프실에서 용역업체 직원 A씨(60대)가 사다리에서 미끄러져 3m 아래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구조대는 구조 장비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를 포함해 3명이 해당 지하 펌프실에서 소방시설 점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작업 절차 준수 여부와 현장 안전조치 상태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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