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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장애인한궁협회 선수 5명, 경북 대표로 전국장애인한궁선수권대회 출전… 7위로 마감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23 12:39 수정 2026.10.23 12:43

평택 안중체육관서 열린 전국대회 참가… 경북 대표로 선전 펼쳐


영덕군장애인한궁협회(회장 김동원) 선수 5명이 경상북도 대표로 「대한장애인한궁연맹배 전국장애인한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선전을 펼친 끝에 HPS2-M에 출전한 권석구선수가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평택시 안중체육관에서 개최되었고, 영덕군장애인한궁협회 선수 5명은 경북 대표로 참가해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영덕군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서로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며, 전국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비록 7위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경북 대표로 출전해 영덕군 장애인 체육의 역량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동원 영덕군장애인한궁협회장은 "이번 전국장애인한궁선수권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영덕군 선수 5명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비록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순위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전국의 선수들과 교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 한궁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분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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