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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초대시] 출생出生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23 10:50 수정 2026.10.23 10:53

최 하 탁

우윳빛 작은 손가락
수정 같은 똘망한 눈빛
세상에 온 지 벌써 100일

맑디맑은 웃음은 눈부신 햇발이 되어
세상의 기쁨으로 빛나고 있다

새 생명은 아름다운 꽃이다
시들 줄 모르는 꽃이다

새로운 순백의 숨결은 아름다움이다
내일을 꿈꾸게 하는 사랑의 노래다

이 땅,
더 많은 기쁨을 위해
우리 함께 마음을 모아
한 송이 꽃을 피우게 하자
출산의 기쁜 날을 기대해 보자.

* 첫 손주 하윤이의 100일을 축하하면서,출산을 장려하는 의미를 담았음.

 

▶약력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경상북도, 봉화군 SNS 서포터즈 역임. 독도사랑운동본부 SNS 기자단 역임.영덕군 지품면장 역임. 지역퍼실리테이터 AF. 영덕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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