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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제8회 영덕발전연구회 세미나」 성료

김효진 기자 입력 2024.01.05 18:28 수정 2024.01.05 18:30


영덕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연구모임인 영덕발전연구회(회장 박영호)가 12월 28일 제8회 연구모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CJ법학관의 최고위과정실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김인현 상무이사(고려대)의 사회로 연구회가 진행되었다.   

 

유복근 박사(한국은행)가 "2024년 세계경제전망, 주요 리스크 및 영덕지역경제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제목으로 첫 주제 발표를 했다. 유 박사는 "정부는 건전재정기조를 이어간다. 영덕군은 6165억 원의 예산이다. 재정자립도가 7.6%이다(경북 평균 25.3%). 고물가 고이자는 소비감소로 이어지므로 영덕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관광 음식, 숙박 등의 연계를 강화하고, 건설투자 감축에 대비해서 관급공사를 조기에 발주하고 해안선을 따라 리조트를 건설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 영덕군은 바다를 끼고있어서 중장기적으로는 수산가공업의 활성화, 항구의 대형화, 크루즈의 활성화(울릉도 포함)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명욱 소장(영덕군 로하스)은 "영덕 수산물가공 분야(로하스 포함)의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를 했다. 김 소장은 2012년에 만들어진 영덕로하스 수산식품 지원센터를 소개했다. 그간 로하스는 매출증대 120억 원, 고용창출 50명을 달성했다. 자체 재품 개발한 것으로 대황수분크림 등이 있다. 로하스는 제품을 판매하는 일은 하지 않고 기술을 이전한다. 영덕은 환동해 스마트수산가공사업(380억 원)을 2024년부터 5년간 시행하여 경북의 수산물가공 클러스트가 된다. 강구항에 300억 원의 어촌 신활력증진사업이 시행된다고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태원 고문, 김인현 상무이사, 유복근 이사, 김명욱 이사, 남상종 이사, 권태주 이사, 박종환 이사, 백언정 이사 등 20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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