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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송 미래 인재들, 창의·융합의 날개를 펼치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30 12:35 수정 2026.07.30 12:37

청송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운영

↑↑ ‘2026학년도 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사진=청송교육지원청 제공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이 여름방학을 맞아 27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청송과학발명교육센터 및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지역 영재학생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운영했다.

『청송 창의·융합 카페』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영재캠프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융합하는 창의·융합 활동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높이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청송과학발명교육센터 및 청송교육지원청 내 교실에서 발명·소프트웨어 및 융합디자인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창작물을 제작했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에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방문해 과학 전시물을 관람하고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와 미래 기술을 직접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재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면서 하나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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