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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진성중, 학생 선수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운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30 01:13 수정 2026.07.30 01:14

운동과 학업 병행하는 `공부하는 학생 선수` 육성

↑↑ 진성중학교가 축구부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선수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진성중학교 제공

진성중학교(교장 이상훈)는 여름방학 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축구부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선수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훈련과 대회 참가로 발생하기 쉬운 학습 결손을 보완하고 학생 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공부하는 학생 선수' 육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1~3학년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국어, 사회(1학년), 역사(2~3학년), 수학, 영어 등 5개 교과로 진행됐다. 담당 교사는 학생별 학습 수준을 진단한 뒤 맞춤형 자료를 활용해 보충 수업을 실시했으며, 차시별 형성평가와 개별 피드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인성교육을 병행해 학교폭력 예방과 바람직한 인성 함양에도 힘썼다.

최근 전입한 한 학생 선수는 "훈련과 대회 참가로 부족했던 기초학습을 선생님과 함께 차근차근 보완하면서 학습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진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운동과 학업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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