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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 손덕수 군의회 의장, 황재철 도의원, 권병윤 영해향교 전교 등이 참석 150여 명의 동문들과 행사를 같이했으며, 이철우 도지사와 주호영 국회의원, 김옥순 영양여고 교장이 축전을 보냈다.
2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김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김수용(중 24회, 고21회) 영해새마을금고 이사장) 회장이 취임했다. 수석부회장에는 김중필(중 25회 고 22회) 인터불고 여행사 대표를 선출했다. 또한 조직개편에서는 창수중과 영해여중, 영해여상 동문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개편했다.
김인현 회장은 이임사에서 "모교의 발전과 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성심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임기 중 '자랑스런 영해중고인 상'을 신설했으며, 재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장학재단 활성화, 재학생 고려대 방문 등의 일을 했었다. 특히 장학금 모금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도움 준 동문들과 사무국에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신임 김수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들의 전통을 잘 이어받아 영해중고가 더욱 발전하고 동문들이 단합하는 그런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영해중고 학부모회는 김인현 회장을 초청하여 식사모임을 마련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