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덕중고 주변도로 사진 |
이런 사정은 가뜩이나 좁은 도로 사정에 양쪽에는 불법 주차로 인하여 더욱 불편과 불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등교 시간에 부모차량을 이용하여 등교하는 학생,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 그리고 걸어서 이용하는 학생들로 혼잡한 현실에 더 큰 문제는 양쪽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더욱 혼잡하고 보행자 구간이 확보되어 있지 않다 보니, 비가 오는 날은 학생들이 사고 위험에 더 많이 노출 되고 있다고 불편을 호소하고있다.
현재 영덕중·고등학교는 학생 284명 교직원115명은 안전지도를 통하여 학교 정문을 이용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지난 2020년 1학기에 학부모차량과 자건거로 등교 하던 학생과의 사고가 발생 되었다고 한다.
영덕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학생은 "도로 양쪽에 불법 주차 되어 있는 차량과 학교를 이용하는 차량들로 복잡하다 보니 늘 조심 하면서 등교를 하고 있다" 며 "다른 곳은 보행자 인도가 확보 되어 있는데 유독 여기만 되어 있지 않는 것 같다"며, "보행자 길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영덕 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은 B씨는 "몇 년 부터 문제를 꾸준히 제기 하고 요청 하였지만 아무런 대책이 세워지지 않고 있는 실정에 지금 학교 앞에 지중화 사업으로 좀 더 공간이 생긴다. 그러면, 충분한 보행자 구간을 확보 할 수 있다."며 이번에는 통행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