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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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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센터의 재정확충에 도움을 준 김영민 전 해운협회 부회장이 특별공로상을, 해송법률문화재단·이종민 인터오션 사장·김영민 마샬아일랜드 등록처 한국대표·한국도선사 협회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정병석 변호사(김&장)와 정우영 변호사(광장)가 학생지도 공로상을 받았다.
개원 10주년을 맞은 센터는 그간 1년에 4회씩 해상법 News Update를 발간 현재 44회에 이르며, 해상판례 2개를 선정 한국어를 비롯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번역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발송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상법 주간 브리핑을 만들어 배포하고 하고 있으며, 세월호 사고와 한진해운사태, 코로나로 인한 물류대란 시 세미나를 개최 법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왔었다.
센터는 또 고려대의 해상법 변호사 양성을 적극 지원 지금껏 15명의 해상법 변호사(김&장, 태평양, 선율, 팬오션 등 근무)를 배출했으며, 해운조선물류수산 최고위과정을 개설 금년까지 5기(200명)가 졸업했다. 또한 890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바다, 저자전문가와의 대화」를 후원 136강까지 마쳤으며, 해운산업과 해상법의 저변확대와 이해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명예교수인 채이식 교수(한국·영국변호사), 소장에는 김인현 교수(선장, 고려대 법학박사), 부소장에는 이동해 박사(전 산업은행 본부장), 연구교수인 김원각 박사와 연구조교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센터의 후원을 통해 20명의 박사가 배출되었으며,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를 비롯 물류회사, 조선소, 항공사 등 직장인들과 대만과 중국의 유학생들도 석·박사 과정에서 후원을 받고 있다.
한편, 2009년 로스쿨이 발족되면서 변호사 시험에 해상법이 나오지 않게 되자 해상법 교수 자체가 없어졌고 해상법 강좌가 개설되지 않았다. 현재 해상법 강좌는 고려대가 유일하게 강좌를 개설 전공교수와 4과목의 강좌를 두고 해상법조인을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