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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23년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서예부문 박팔봉 금상수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3.08.25 13:44 수정 2023.08.25 13:46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는 18일(금) 지회사무실에서 태풍 카눈으로 연기된 2023년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을 가졌으며, 여성활동가 박팔봉단장이 서예부문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작품은 행서체로 적은 수진천청안역희(드넓은 바닷물은 하늘 끝과 이어지고 나는 기러기도 드문데) 로 시작되는 귀향이라는 작품이였다.

 

장애인종합예술제는 장애인의 인격 수양과 정신계발 및 자립·재활의지를 도모하고 장애인의 소질과 능력 및 예술적 재능 발휘의 장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 및 부정적 시각을 개선하고 예술창달과 사회통합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수필, 그림, 서예, 일반사진 등 총 6부문으로 진행했고, 주제는 자유이며 연령대별로 구분해 시행했다.

 

김대환지회장(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은 2019년 수필부문 가작, 2021년 서예부문 경북장애인예술제 서예은상, 제34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서 서예부문 가작을 받으면서 자기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였기에 금상이라는 최고의 상을 받았는 박팔봉단장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이번 결과물에서 말해 준다며 건강도 잘 챙기면서 활동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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