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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찰관과 함께하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09 23:04 수정 2026.09.09 23:05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책임감 있는 디지털 문화 조성 방법

↑↑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교육/사진=청송여중고 제공

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가 8일, 학생들의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 고동우 경위를 강사로 초청하여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폭력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특징,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특히 장난이나 단순한 말다툼으로 생각하기 쉬운 온라인상의 욕설, 비방, 따돌림, 개인정보 유포 등이 상대방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디지털 소통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박현배 교장은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송여자중·고등학교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교육, 인성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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