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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소년이 묻고, 영양군이 답하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09 22:59 수정 2026.09.09 23:01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군수 간담회…정책 제안·현장 목소리 공유

↑↑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군수 간담회/사진=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영양군은 지난 8일 군수실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7명과 오도창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평소 느꼈던 불편과 바람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수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군수 간담회/사진=영양군 제공

청소년 위원들은 그동안 활동을 통해 고민해 온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청소년 문화·복지 공간 이용 활성화와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 오 군수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한 청소년 위원은 “우리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수님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학업 중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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