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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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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행사 분위기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청송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체험, 휴식을 즐기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골부리를 활용한 골부리 김밥 만들기, 싱잉볼 명상, 아로마 오일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특히 코스모스로 물든 강변길을 함께 걷는 산책 데이트에서는 청송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했다.
이날 최종 매칭 결과 5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매칭률은 62.5%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희망하는 등 새로운 인연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함께 무언가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편안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라며 “청송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