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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08 15:06 수정 2026.09.08 15:09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전달

↑↑ 치매극복선도단체에 지정된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사진=청송군 제공

청송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일, 지역사회 참여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 1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태권도진보체육관, 문향, 대천댁한옥별채 3곳이다.


↑↑ 치매안심가맹점 '문향'/사진=청송군 제공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인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또한 지정 기관에는 치매 관련 정보가 담긴 안내서를 비치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기관을 늘려 매년 증가하는 치매 환자에 대비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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