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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멘티 문화체험활동/사진=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
참가자들은 경주 보문단지 내 우양미술관을 방문해 장 줄리앙의 ‘아차차’ 전시와 스누피 전시를 관람했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작품을 둘러보며 각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그 이유,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특히 같은 작품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느낀 점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으며, 서로의 취향과 생각을 깊이 있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 멘토 선생님과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함께 전시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멘토 선생님과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활동이 청소년과 멘토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정서적 지원, 교육 및 심리검사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