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문화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 성황리 마무리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07 15:24 수정 2026.09.07 15:25

별빛·반딧불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관광객 2천여 명 찾아
생태체험과 관광 결합한 지역 대표 생태관광축제로 자리매김

↑↑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사진=영양군 제공

영양의 청정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와 별빛을 함께 즐기는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가 관광객 2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영양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반딧불이의 아름다움과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진 야간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이 관찰과 생태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 등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을, 가족들에게는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자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