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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고추유통공사가 8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6년산 홍고추 수매를 본격 추진한다./사진= 영양고추유통공사 제공 |
수매 계약 단가는 출하장려금 300원/kg을 포함한 kg당 특등(수) 2,750원, 특등(우) 2,550원으로 확정됐다.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홍고추 수매 사업은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산비를 줄여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매된 홍고추는 엄격한 선별과 위생적인 가공 과정을 거쳐 전국 최고 품질의‘빛깔찬’명품 고춧가루로 재탄생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이상기후, 농자재 원가 상승 등으로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들이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