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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군보건소, 감염 취약시설 현장 점검·예방 교육 실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8.05 20:01 수정 2026.08.05 20:02

체계적 방역 지도와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집단 감염 선제 예방

↑↑ 영덕군보건소 직원이 감염 취약시설을 방문해 신종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코로나19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현장 지도·점검과 감염병 예방 관리 교육을 시행한다.

대상 시설은 관내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시설 등 24개소로, 보건소는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고위험 시설의 자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방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시설별 비상 연락 체계 구축 △환자 발생 시 확진자·접촉자 분류 요령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코로나19 검사용 키트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제공하고, 올바른 소독 및 환기 수칙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 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덕 보건소장은 “감염 취약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현장 종사자들의 정확한 초기 대처가 필수적”이라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설 자체의 실무적인 방역 역량을 높이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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