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사업을 추진했다./사진=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
이번 사업은 주방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오염된 주방을 청소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방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싱크대와 냉장고를 깨끗이 청소하고 상한 음식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정리·폐기하는 등 위생적인 주방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대상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황금화 부남면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