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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도서관이 지난 10일, 진보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인 ‘AI의 시대가 왔어, 창작자는 모두 실업자?’를 진행했다./사진=청송도서관 제공 |
이번 특강은 ‘2026년 공공도서관-학교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최신 사회적 이슈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강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AI 기술이 기존 창작 환경에 가져온 변화를 다각도로 살피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창작자의 역할과 진정한 창작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가 일상생활은 물론 향후 진로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기술을 단순히 소비·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다루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장낙희 청송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AI 시대의 변화와 창작의 가치를 함께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진로 탐색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