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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는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 메타스페이스, 혜윰터 등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 공간을 활용해 중학생들이 1인 미디어, 라이브커머스, 전자상거래, AI 마케팅 등 미래 직업교육 분야를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 직업교육이 단순한 기능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를 활용해 직접 홍보 문구와 영상을 만들어 보니 콘텐츠 제작 일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실생활과 가까운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할 때 디지털 콘텐츠나 온라인 마케팅 분야도 생각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솔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수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지역 안에서 이런 수준의 실습 중심 진로체험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김덕일 교장은 “우리 학교는 1인 미디어, 라이브커머스, 생성형 AI, 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산업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직무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개방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는 이번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AI·콘텐츠·이커머스 분야의 교육 거점으로서 학교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학교, 유관기관,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