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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첨벙 첨벙! 함께라서 더 신나는 여름”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09 14:55 수정 2026.07.09 14:57

파천초병설유치원, 꿈소슬 유·초이음 물놀이 운영

파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시년)이 9일, 경북도교육청 지정 유초이음교육 시범유치원 운영의 일환으로 유치원생 5명과 초등학교 1학년 7명, 총 12명의 꿈소슬 어린이가 함께하는 「몸튼튼 마음튼튼 물놀이」를 운영하였다.


↑↑ 「몸튼튼 마음튼튼 물놀이」/사진=파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제공


<매월 2회 이상 함께하는 ‘유·이음 꿈소슬 어울림 놀이'>
파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유초이음교육 시범유치원으로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이 매월 2회 이상 함께하는 ‘꿈소슬 어울림 놀이'를 운영하며 놀이를 통한 배움의 연속성과 초등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놀이하며 협력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활동에 앞서 물놀이 안전 수칙과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놀이 약속을 함께 정하며 안전한 체험을 준비하였다.

<그림책에서 시작된 시원한 여름놀이>
학생들은 물놀이에 앞서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함께 읽으며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이야기 나누었다. 이어 워터슬라이드와 물 분수, 물총놀이 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어놀고, 서로를 배려하며 협력하는 즐거움을 몸소 경험하였다.


↑↑ 「몸튼튼 마음튼튼 물놀이」/사진=파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제공


<빨간 수박? 노란 수박?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빨간 수박과 노란 수박을 함께 맛보며 색깔과 맛의 차이를 비교하는 오감 체험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노란 수박보다 빨간 수박이 더 달아요.”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시원한 여름 간식을 함께 먹으며 유·초이음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신났고, 노란 수박을 처음 먹어봤는데 망고 맛이 나서 신기했다.”며 "다음에도 유치원 동생들과 또 함께 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년 원장은 "유·초이음 교육은 유아가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라며 "매월 2회 이상 운영하는 꿈소슬 어울림 놀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건강한 신체와 배려·협력의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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