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시년)이 9일, 경북도교육청 지정 유초이음교육 시범유치원 운영의 일환으로 유치원생 5명과 초등학교 1학년 7명, 총 12명의 꿈소슬 어린이가 함께하는 「몸튼튼 마음튼튼 물놀이」를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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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튼튼 마음튼튼 물놀이」/사진=파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제공 |
이번 활동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놀이하며 협력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활동에 앞서 물놀이 안전 수칙과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놀이 약속을 함께 정하며 안전한 체험을 준비하였다.
<그림책에서 시작된 시원한 여름놀이>
학생들은 물놀이에 앞서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함께 읽으며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이야기 나누었다. 이어 워터슬라이드와 물 분수, 물총놀이 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어놀고, 서로를 배려하며 협력하는 즐거움을 몸소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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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튼튼 마음튼튼 물놀이」/사진=파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제공 |
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신났고, 노란 수박을 처음 먹어봤는데 망고 맛이 나서 신기했다.”며 "다음에도 유치원 동생들과 또 함께 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년 원장은 "유·초이음 교육은 유아가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라며 "매월 2회 이상 운영하는 꿈소슬 어울림 놀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건강한 신체와 배려·협력의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