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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꿈을 디자인하고 미디어로 스펙트럼을 넓히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09 11:47 수정 2026.07.09 11:48

도평초, 맞춤형 진로 탐색 및 미래 역량 강화

↑↑ ‘커스텀 디자인 패션 아이템 제작하기’ 직업 체험/사진=도평초등학교 제공

도평초등학교가 8일,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자기 이해를 돕는 ‘진로교육의 날’을 운영하였다.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3학년의 경우 예능실에서 ‘커스텀 디자인 패션 아이템 제작하기’ 직업 체험을 통해 티셔츠에 전사지를 인쇄하며 개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패션·디자인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4~6학년은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통해 AI미디어 작가, 유튜버, 웹툰작가 등 최근 주목받는 3가지 미래 직업 과정을 심도 있게 체험하며 크리에이터 분야의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미디어 활용 역량을 탄탄하게 다졌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평소 내가 입는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는데, 티셔츠에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해 나만의 옷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티셔츠를 가족들에게 빨리 자랑하고 싶고, 나중에 멋진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숙 교장은 “이번 진로교육의 날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며 자신만의 꿈을 당차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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