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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이사장 퇴임... 성금 1천만 원 기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08 09:45 수정 2026.07.08 09:46

지역 복지의 산증인, 아름다운 나눔 실천으로 유종의 미 거둬

↑↑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이사장(왼쪽)이 조주홍 영덕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이사장이 현직에서 퇴임하며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6일 성금 1,0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김명용 전 이사장은 재임 동안 영덕복지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김 전 이사장이 퇴임을 맞아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이 관심과 나눔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영덕군은 김 전 이사장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긴급 지원 등에 성금을 소중히 사용될 계획이다.

김명용 전 이사장은 “영덕복지재단과 함께한 시간은 제 삶에서 매우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비록 이사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지역사회를 향한 마음만은 변함없이 더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가는 일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라고 뜻을 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김명용 전 이사장께서 현직에서는 한발 물러서시게 됐지만 지역의 큰 어른이자 영덕복지의 산증인으로서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것”이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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