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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이 7월부터 9월까지 벼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사진=영양군 제공 |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드론 방제 기술은 기존의 수작업 방식에 비해 더 넓은 면적을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노동력 및 방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영양군은 매년 벼 병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드론 방제에 최적화된 약제를 선정하여 드론 공동방제 사업과 연계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올해 공동방제는 총 2회 실시되며 1차(살균제) 방제는 벼 본답 중기 기온이 상승하고 장마철이 겹치는 7월 상순부터 진행 중이다. 2차(살충제) 방제는 벼멸구, 혹명나방 등 외래해충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상순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양군은 수년간 실증 시범을 통해 드론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입증하였다”라며, “앞으로 드론 방제를 더욱 확대 보급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