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경제

영덕 로타리클럽, 제39대 김청열 회장 취임… ˝초아의 봉사 실천 앞장“

최재환 기자 입력 2026.07.03 10:23 수정 2026.07.03 10:24

제38·3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화합과 지역 봉사 다짐
150여 명 참석 속 새 출발…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 밝혀


[고향신문=최재환기자] 영덕 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27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38대 박동삼 회장 이임식과 제39대 김청열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김상수 전 총재를 비롯해 박형수 국회의원, 황인수 부군수, 조주홍 군수당선인, 김성호 군의회 의장, 황재철 도의원, 신정희 군의원, 조상준·나현주·김미애 군의원 당선인,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인사, 로타리 회원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하고 영덕 로타리클럽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임하는 박동삼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클럽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박 회장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취임한 김청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의 기본 정신은 '초아의 봉사'에 있다"며 "회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클럽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덕 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영덕 로타리클럽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헌신적으로 클럽을 이끌어 온 박동삼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청열 신임 회장의 풍부한 리더십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영덕 로타리클럽이 더욱 화합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단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88년 창립된 영덕 로타리클럽은 현재 7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학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 연탄 나눔, 소아암 어린이 의료비 지원, 경로잔치, 사랑의 김장 나눔, 각종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