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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영덕·해송라이온스클럽 주년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가져

이상호 기자 입력 2026.06.19 10:45 수정 2026.06.19 10:47

영덕 김철수→김경헌 라이온, 해송 백재화→고영임 라이온 회장 취임


국제라이온스 356-E(경북)지구 영덕라이온스 제 58주년,·해송라이온스클럽 제 27주년 합동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오후 4시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경북지구 곽동훈 당선 총제를 비롯한 김광열 영덕군수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손동창·김미애 양 클럽 총무의 사회로 김철수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개회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58주년을 맞은 영덕라이온스클럽은 안동라이온스클럽이 스폰스로, 지난 1969년 10월 11일 차트멤버 28명으로 창단했으며 1979년 일본 유가서유가 클럽과, 2001년 부산육대주 클럽과 2007년 서울 영동라이온스클럽과 자매의 연을 맺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창립 27주년을 맞은 해송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99년 3월 22일 영덕라이온스클럽이 스폰스클럽으로 차트멤버 28명으로 창립했다.

 

이날 영덕라이온스클럽에는 조준석(농업), 박희철(지디데크), 이지훈(영덕시장정육식당), 이동균(삼성스토어 영덕점) 등 4명의 신입회원이, 해송라이온스클럽에는 우수현(자영업), 정숙희(헤라), 황혱옥(남다른감자탕) 등 3명의 신입회원이 입회선서와 함께 봉사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이임하는 영덕라이온스클럽 58대 회장 김철수라이온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대과없이 직을 수행한 것은 영덕라이온들의 절대적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며 직을 물러나서도 항상 후임들과 함께 나누며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퇴임하는 해송클럽 백재화 회장도 "꿈과 희망을 안고 도전한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가슴에 묻고 화합하는 여성라이온스클럽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곽동훈 당선 총재는 신입회원으로부터 입회선서를 받고 총제 표창과 치사를 하였으며 김광열 군수와, 스폰서클럽인 안동, 자매클럽인 일본 유가 서유가 클럽, 부산 육대주클럽 서울 영동클럽회장이 축사를 통해 주년행사와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어진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영덕클럽 59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경헌라이온과 네스 및 해송클럽 회장 고영임 라이온이 입장을 하고 당선 총재와 4지역 위원장인 주익환 라이온이 취임 회장으로부터 선서와 함께 이임하는 회장들에게 클럽 회기를 이양받았다.
 

먼저 김경헌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북에서 차트 4번째로 창립된 영덕라이온스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해주신 선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봉사정신 및 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올곧이 이어받아 더욱 성장시키는 영덕라이온스클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고영임 취임회장도 "회원들의 단결된 힘은 클럽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인 만큼 서로 믿고 응원하며 함께하는 클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클럽은 이날 영덕검찰청 석동휘씨와 영덕군청 최용훈, 영덕경찰서 장세훈, 영덕소방서 김병엽씨에게 봉사상을 전달하고 영덕고등학교 김시현 학생을 비롯한 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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