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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임종득 의원, 의정보고회 성황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2.08 13:09 수정 2026.02.08 13:10

약 20개월 간 의정활동 속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국립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사업진행 상황보고
양수발전소 건립, 북부권 관광벨트 조성 및 남북9축고속도로 건설 촉구 보고해

↑↑ 6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임종득 의원 의정보고회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은 6일, 지난 20개월 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의정보고회를 봉화군청소년센터,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각각 개최했다.

각각 500여명 씩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현장에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의정보고회는 K-베트남밸리 조성, 국립영양자작나무 치유의 숲 조성 등 총선 공약은 물론 양수발전소 건설, 북부권 관광벨트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와 봉화·영양 지역 숙원 사업인 남북9축고속도로 건설 촉구까지 다짐하며 지역발전의 비젼을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김기현 전 국민의힘 당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축사를 통해 임 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다.

임 의원은 약 20개월 간 의정활동 기간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각각 국비 1,847억 원(봉화군), 1,238억 원(영양군)을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공약 사업 외에도 무기질비료 구입비 지원예산을 정부안 대비 증액에 성공했고 전년 대비 절반 규모로 줄어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예산을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일부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영양군립공원묘원 조성 사업 예산도 신규 반영해 현대식 장사시설 도입이 추진되기 시작했고 등원 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는 남북9축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현황보고도 포함됐다.

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즉석에서 쏟아진 질의에 임 의원은 지역 현안에 대해 평소 구상해오던 해법을 제시했고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민원의 날,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많은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끌어냈다.

임종득 의원은 “20개월 간 의정활동의 방향은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오직 하나였다.”며 “항상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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