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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강구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정미)가 지난 1월 30일(금)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도 경상북도 우수 의용소방대 시상식에서 우수 의용소방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2025년 경상북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은 출동 실적, 각종 대회 참여, 교육 이수, 홍보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소방서 자체 심사와 2차 경북소방본부 평가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강구여성의용소방대는 2003년 2월 20일 발대 이후 23년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종 안전교육과 예방 홍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2025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이현숙, 오선미)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영덕 대형산불 현장에서도 의용소방대로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재난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
이정미 강구여성의용소방대장은“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