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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영덕군귀농귀촌연합회, 2026 회장단 이·취임식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1.30 11:51 수정 2026.01.30 11:53

6대 이성영 회장 이어 7대 신임 회장에 최광균 취임 ˝영덕의 자연 위에 삶을 세우다˝
연합회 `영덕의 자연 위에 삶을 세우다`는 슬로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사)영덕군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1월 21일 영덕군 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2026년도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7기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귀농·귀촌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의 위상 제고와 지역사회 봉사, 멘토링 체계 구축에 기여한 이성영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광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최광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단법인 영덕군귀농귀촌연합회는 영덕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만든 자발적 공동체"라며 "제7기 운영진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회장은 임기 내 핵심 과제로 '영덕군 귀농귀촌 운영센터' 설립을 제시하며 "발로 뛰는 연합회가 되어 귀농·귀촌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황재철 도의원은 "대가 없이 헌신해 온 이성영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최광균 신임 회장님의 리더십 아래 연합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재현 영덕군의원 역시 "제6기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 집행부가 귀농·귀촌 정책의 실질적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7기 집행부는 최광균 회장(사과 농사 6년 차)을 중심으로 부회장 유진, 강현주, 사무국장 권귀남, 홍보국장 최효주 재무국장 박용렬, 윤리위원장 송춘규 등으로 구성됐다.
 

연합회는 앞으로 '영덕의 자연 위에 삶을 세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배 귀농인의 멘토링 시스템 강화, 지역 농산물 브랜드화, 공동 판로 개척, 정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영덕군 귀농귀촌 연합회 권귀남 사무국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삶의 전환"이라며 "연합회가 영덕을 선택한 이들이 실패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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