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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희망2026나눔캠페인 영해해만세시장 중앙무대에서 지역사회 온정 이어저

박창식 기자 입력 2025.12.19 10:29 수정 2025.12.19 10:35


[고향신문=박창식기자] 영덕군은 최근 영해만세시장 내 중앙무대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열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은 하였다.
 

이날 행사는 지역 상인과 주민, 사회단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매년 겨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연말 대표 복지사업으로 영덕군 역시 읍,면 단위로 릴레이 모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캠패인 슬로건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2026』으로 군민의 자발적인 기부참여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기관단체의 기부금 전달이 이어졌으며 영해면 이장협의회와 영해만세시장상인회는 각자 성금을 전달하며 동참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무대행사에서는 공연 팀의 축하 공연 등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영해만세시장을 찾은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작은 성금이라도 보태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군 관계자는 성금 전액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연말까지 지역 곳곳에서 희망나눔 모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함께 참여하는 나눔 캠패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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