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교육
|
|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낯선 새 학기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학교폭력과 학업중단이 없는 '청정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영해중·고 학생자치회와 교직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그리고 영덕경찰서까지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사회 전체가 학생들의 든든한 울타리임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교문에 모인 솔리언 또래 상담자와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친구야, 함께 졸업하자! , '학교폭력 STOP, 친구사랑 YES' 등 진심 어린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의 어깨를 다독였고, 교정 곳곳은 등굣길의 활기찬 에너지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홍상규 교장은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동행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청, 경찰서 등 지역사회가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