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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브리리서치 제공 |
【고향신문=김효진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여 일 앞두고 실시된 국민의힘 청송군수 후보 여론조사에서 윤경희 예비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6일,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에브리뉴스가 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국민의힘 청송군수 후보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경선에 3명의 후보자가 경선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윤경희 예비후보가 61%를 기록했다. 이어 우병윤 예비후보 18.8%로, 42.2%의 격차를 보였으며, 윤종도 예비후보는 15.9%로, 45.1%의 격차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격차는 단순한 선두가 아니라 이미 경쟁 구도를 넘어선 ‘확고한 1강 체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해도 윤경희 예비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한참을 앞선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 후보 없음’은 2.2%, 기타 후보 1%, ‘잘 모르겠다’ 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윤경희 예비후보는 62.7%로 과반을 유지하며 우위를 이어갔으며, 우병윤 예비후보는 18.5%, 윤종도 예비후보 15.9%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윤경희 예비후보를 제외한 가상대결에서는 양상이 달라졌다.
우병윤 예비후보가 27.3%, 윤종도 예비후보는 25.1%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으며, 기타 후보 27.7%, ‘지지 후보 없음’ 13.8%, ‘잘 모르겠다’ 6.2%였다.
정당 지지도는 조사 결과 국민의힘 75.8%로 민주당 15.2%를 크게 앞섰으며, 무당층은 4.8%였다.
이 조사는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에브리뉴스 공동으로 지난 26일 에브리리서치가 청송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의 응답률은 1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