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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영덕중 통일 동아리 회원 15명이 중심이 되어,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한반도 통일의 타당성을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번영을 열어가는 차원에서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기원’부채를 나누어 주며 평화와 통일의 실현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당일 영덕중학교 김진훈 교장선생님은“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평화·통일 감수성을 함양하고, 평화 통일 실현 의지와 태도를 확립하는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