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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주왕산국립공원, 절골~가메봉 구간 ‘탐방로 예약제’ 시행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8.25 14:15 수정 2025.08.25 14:18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하루 최대 1,350명으로 제한

↑↑ 구간 안내도/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가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절골분소~가메봉 사거리 구간(5.7km)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

주왕산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는 탐방객의 안전과 산양,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호 등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 시행되며 하루 최대 1,350명으로 탐방객 인원이 제한된다.

탐방로 예약제 기간 동안 이 구간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s://reservation.knps.or.kr)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탐방로 입구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만약, 당일 예약정원이 미달되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절골 계곡 경관/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깊은 협곡을 지나는 구간으로, 계곡 수위가 높은 경우 탐방로를 통제하는 경우가 있어 우천 후 산행 시, 입산이 가능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여, 청송군 무료버스나 인근 주산지 주차장 등을 이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s://www.knps.or.kr/juwang)을 참고하거나 절골분소(054-873-0019)로 문의하면 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최영호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 자원 보존과 건전한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탐방로 예약제 운영에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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