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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회의원 서도회 지도위원과 헌정회 지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창안했다는 '태극서체'의 창시자이기도 한 초당 선생은 서예에 관한 한 세계적 거장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오는 12일(화)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3 로비에서 한·중의원들이 모여 서법전을 가진다.
올해로 3회째 이어오고 있는 한·중 의원 공무원 서법전은 중국 성향 발전 교류협회와 중화 세기단 세계중심, 한국 세계문화예술 발전 중심,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도회, 대한민국헌정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중국 서법가 협회가 예술지도를 한다.
이날 한국 측에는 주호영 국회의원 외 전·현직 국회의원 42명 및 공무원이 중국 측에는 조위주 인대위 상무비서관 외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총 244점의 도록을 제작 전시한다.
한국 세계문화예술 발전 중심 회장인 초당 이무호 선생과 중화세기단 세계 예술 중심 이사장인 장 걸 선생이 공동 대회장으로 치러지는 이번 서법전에 지역 주민과 출향인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