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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25개 시·군 사무총장 협의회

윤영대 기자 입력 2023.12.01 09:01 수정 2023.12.01 09:03

˝안동의 맛과 멋에 푹 빠진 1박 2일의 워크숍˝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사무총장 협의회(회장 윤영대)는 회원 30여명과 24일과 25일 양일간 안동을 방문했다. 24일 안동시청을 방문 청백실에서 안동시 홍보영상과 지난 10월 개최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하고 안동시 부시장(신동보)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기창 시장을 대신해 신동보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동시를 방문해 주신 윤영대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25개 시·군 사무총장들께서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안동에 머무르시는 동안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세계문화유산도 돌아보시고, 안동소주, 안동찜닭, 안동 문어 등 안동의 맛있는 음식도 드시면서 유익하고 즐거운 안동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영덕군 출신인 윤영대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사무총장 협의회 회장은 시정 추진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신동보 부시장님을 비롯한 안동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환영에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선비의 고장이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국제적인 축제를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안동을 방문하게 되어 너무 뜻깊게 생각 한다고 했다. 이번 안동 방문을 통해 안동만의 문화와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안동의 여러 곳곳을 탐방할 계획이라고 인사했다.

 

안동시청 방문을 마친 회원들은 하회마을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고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탐방 후 한국국학진흥원 연수원에서 워크숍 일정을 진행했다. 

 

이튿날 도산서원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세계유교박물관, 기산 충의 역사 체험관, 경북독립기념관 관람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는 현재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살고 있는 대구 경북 출신 출향인들의 모임으로 30년째 운영돼 오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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