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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는 일기예보와 강원도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대단한 추위를 각오했으나 예상과는 달리 경기를 진행하기엔 별 불편함이 없는 가운데 김준섭 회원이 니어리스트, 박두식 회원이 롱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 재활과 통증 치료에 성공한 권복환 회원이 쟁쟁한 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전.후반 합계 78타로 생애 최초 싱글 핸디캡 스코어를 작성하여 2023년 예주골의 마지막 메달리스트에 올랐고, 그의 영원한 맞수인 최신식 회원은 본인 핸디에서 5타를 줄여 2023년 월례회 우승자 대열에 막차로 합류했다.
당일 최고의 화제는 황금 5돈쭝 챔피언 트로피의 향배였는데 본인 핸디 93인 플레이어가 네트스코어로 무려 8언더를 기록하면서 생애 최초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박진숙 회원이 차지하게 되었다.
박진숙 회원은 챔피언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전원석 회장과 동기라서 회장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 열심히 경기에 임했는데 의외의 성적과 과분한 부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2024년도 예주골 발전을 위한 2023년 챔피언의 협찬금 200만원을 기탁 하기로 하여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회장의 동기인 박중현 자문위원도 11월 월례회 수상자들을 위한 고급 선물세트를 부상으로 수여해 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주골은 2024년까지 전원석 회장의 체제를 유지하되 오광학 회원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하여 2025년 회장 체제를 구축하면서 경기 총무로는 김준섭 회원을, 재정 총무로는 박두식 회원을 선임하고 기존 총무를 봐 오던 권정원 총무를 경기위원장으로 격상시켜 2024년의 다원 운영체제에서 2025년의 오광학 회장 체제의 근간을 완비하고 젊은 동문, 향우들을 많이 섭외 하여 보다 젊어지고 활동적인 예주골을 구성 하는데 노력 하기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예주골은 경북 영덕을 고향으로 또는 연고와 인연이 있는 동문, 선후배, 향우들이 모여 매월 4주차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월례회를 갖는 골프 향우 동호회로서 2024년에는 홍천 서면 소재 클럽모우 G.C로 월례회 장소를 변경하였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회장 : 전원석 010-5442-8822/ ■총무 : 권정원 010-5251-5484
■밴드:https://band.us/band/7544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