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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2023년 재경 영해 중.고 동문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윤영대 기자 입력 2023.11.10 08:25 수정 2023.11.10 08:30

˝제22대 우정영 회장 취임. 감사 배훈기. 이재강 선출˝


재경 영해 중.고 동문회(회장 김연수) 지난 3일(토) 오후 6시 30분 건대동문회관 대연회장에서 1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거행 했다. 

 

경제가 침체 되고 어려운 여건 임에도 동문들은 하나 된 마음들이 모여 안정되고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더욱 끈끈한 우정을 다지며 소박한 총회 행사가 되었다.

 

박두식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김영구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동문회기가 입장하고 국민의례가 있었다. 

 

김연수 회장이 인사말에 동문회 제41차 정기총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하다고 했다. 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하고 회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선.후배 동문을 모시고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다고 했다. 임기동안 최선의 열정으로 동문회를 발전시키고 사랑하게끔 노력을 했으나 부족하고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것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되어 송구스럽다고 했다. 그러나 후임 회장을 도와 더 열심히 재경 동문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이임사로 대신했다. 

 

총동창회 김인현 회장이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임기동안 수고한 김연수 회장께는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새로 취임하는 제22대 우정영 회장께는 축하와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역대 회장들께서 활성화 시켜 놓은 동문회를 더욱 발전 승화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재경 영덕군 향우회 남후식 회장이 재경영해 중.고 동문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영덕 중.고와 영해 중.고가 영덕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동해안 일원 명문학교 다운 모습이라고 칭송했다. 고향과 모교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고마움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모든 동문이 하나 된 마음으로 참석해 동문회 활성화에 노력하는 단합된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축사로 가름했다. 

 

우정영 취임회장이 수락 인사에 부족한 본인이 책임 있고 막중한 재경 동문회 회장으로서 본연의 책무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임기동안 재경 동문회 활성화에 역량을 다해 주력하겠으며 더 나아가 모교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동문회 발전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남후식 영덕군 향우회 회장 행사용 타올 150장, 김영구 명예회장 여성용 화장품 50세트, 김연수 회장 10인용 밥솥, 우정영 취임회장 T.V 1대, 박향희 여성부회장 고구마 5박스를 협찬했다. 

 

재경 영덕군향우회 남후식 회장, 영덕 중.고 김영규 회장, 영해 중.고 총동창회 김인현 회장, 재경 영덕군 산악회 윤영대 회장, 재경 영덕군 바다회 박만규 회장, 재경 영해면민회 배훈기 회장, 재경 창수중 동문회 신영락 회장, 칠보 영우회 김영두 회장, 예주골 향우골프 동우회 회장 전원석, 2522동기회 일동, 재경 병곡면 향우회 회장 이욱상, 영해초등 62회 동기회장 황두호,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산악회 회장 서성도, 영해 새마을 금고 이사장 김수용, 부천시 영남향우회 총회장 김정화, 부천시 영남향우회 골프회, 영해초등 62회 동기회 서울지부, 한국투자 증권 PB2 본부장 박재현, 우진산업 대표 조재웅, 형제산업 대표이사 소윤옥, 동인 대표 차현태, 신영로지스틱 대표이사 최옥현 등 많은 화환을 보내와 축하해 주었다. 

 

이날 섭외된 김순금(25회) 동문의 재능 기부로 멋진 무대를 장식해 분위를 뜨겁게 달구었고 흥이 오른 동문들이 장기자랑으로 오랜만에 개최된 동문회 정기총회가 열기로 가득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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