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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OU에는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청현 ㈜디오 회장이 참석했다.
투자사인 ㈜디오THE O는 영덕대게 집산지인 강구항에 위치한 해파랑공원 내에 높이 140m의 국내 최대이자 세계 5위 규모의 대관람차 영덕아이(EYE)를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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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관람차 구조를 활용한 명품야경 연출로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이후 관광트렌드가 국내여행으로 전환된 만큼, 국내 최대 규모의 영덕아이(EYE)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지역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2천만 관광영덕시대를 앞당길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연간 방문객 370만명을 자랑하는 명실공히 영남권 최고 관광지인 강구항은 2019∼2020년 민자유치에 성공한 호텔 2개소와 해상케이블카에 이어 대관람차까지 유치하며 전국구 단위의 관광지로 비상飛上을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75만 명 이상의 관광집객 효과와 1,304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515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희진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부양에 대규모 민자유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